立ち止まれば、見えてくるもの(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)일본어판, 일본어 번역 연습
[일본어판]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(立ち止まれば、見えてくるもの) -혜민스님- 일본어 공부겸, 쉬운 문구를 번역해보고 있다.121페이지,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라 이 문장을 해석해보았다. 운전이 서툰 사람은운전 중, 빈번하게 브레이크를 밟습니다. 대화가 서툰 사람은대화 중,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자신의 이야기로 빈번하게 브레이크를 겁니다. * ひんぱん(頻繫) :빈번, 잦음 '경청'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. 그러나, 나역시 모임에 나가면, 내 말을 자꾸 하고 싶어진다. 혹은 상대방의 이야기가 나와 다르면 빨리 내 이야기로 반박하고 싶어진다. 또 상대방의 이야기가 길고 장황하면,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, 빨리 내가 관심있는 화제로 전환하고 싶어진다. 나 역시 브레이크를 자주 밝고 있는 것이다...
2020. 8. 12.
약간의 거리를 둔다(소노아야코, 일본어판), 짧은문구 번역 연습
우리나라에서 한때 인기 있었던 책, [약간의 거리를 둔다.](소노 아야코). 그책이 좋아서 예전에 일본여행갔을 때, 일본어판으로 구입을 했었다. 일본어판은 '인간의 분제(분수)"이다. 우리나라에서 출판할때, 제목을 너무 잘 지은 것 같다. "약간의 거리를 둔다."제목만을 보고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고, 인간관계로 지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었을 것이다.이책의 102 페이지에 '거리'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. 짧은 부분을 번역해보았다. [거리를 둔다는 것은 인생의 지혜} 거리라고 하는 것은, 어느정도 위대한 의미를 갖는가. 떨어져 있기만 하면, 우리들은 대부분으로부터 심각하게 상처받을 일이 없다. 이것은요술쟁이의 요술처럼 굉장한 해결책이다. 그리고 또 우리들은, 아니, 적어도 나에게는, 거리를두고 떨어져..
2020. 8. 10.